뚜껑 포장
비비기 전 스프와 오일 뿌린 모습

 

김이 서린 카메라 렌즈로 찍은 완성품

 

 

완성 이미지

 

 

라면종류에는 밀가루 특유의 냄새납니다.

그래서 저는 특정 제품은 냄새 때문에 먹질 않습니다.

 

하지만 이 농심 토마토 스파게티는 밀가루 특유의 냄새도 전혀 나지 않을뿐더러 토마토의 소스의 맛도 너무 튀거나 너무 없지도 않아 간단하게 먹는 스파게티로는 기분좋게 한 컵 먹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.

특히 소스맛이 무난하고 밀가루 냄새가 없고 색감도 정말 예쁘기때문에 다 먹을때까지 질리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.

 

 

**총평**

맛 - 끝까지 기분좋게 다 먹을 수 있는 맛.

건더기 - 파슬리(?) + 고기 조금이라 아쉽.

가격 - 2+1에 사서 굿굿.

색감 - 아주 예뻐서 정말 맛있어보임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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