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:)

**주문** 

(뿌링클 + 치즈볼 )세트 + 뿌링뿌링 소스

뿌링뿌링소스 원래 하나 주는데 저는 몰라서 하나 더 시켜버렸습니다!

**맛** 

1. 뿌링클 : 좀 짭짤합니다. 계속먹다보면 짜니깐 꼭 소스찍어드시는거 추천합니다. 소스찍으면 덜짜고 더 맛있어집니다. 그래도 그냥 먹어도 일단 치킨이다 보니 그냥 맛있습니다~! 

2. 치즈볼 : 시장에 파는 찹살 도넛 내용물을 고소한 치즈로 채워서 달달 짭쪼름하니 아주 맛있습니다!

3. 뿌링뿌링소스 : 은은한 요거트맛이 납니다. 짭짤한 뿌링클 찍어먹으면 짠맛도 지워주고 느끼함도 잡아줍니다! 

4. 콜라 : 킹카콜라!

5. 무 : 늘 먹던 그 무맛 

**가격**

세트 22,000원 + 뿌링뿌링소스 1,500원 + 배달료 2,000원 

총 255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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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롯데리아 더블 x2 햄버거 세트 + 치즈스틱 2개

1. 햄버거 : 고기패티가 두장이라 촉촉한 느낌보다는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었습니다.

2. 감자튀김 : 늘 먹던 그 감튀맛!

3. 콜라 : 킹갓팹시

4. 치즈스틱 : 안좋은 느낌같은건 전혀 없었고 좀 짭쪼름한 맛이 강하고 쭈-욱 늘어나는 고소한 치즈 덕분에 아주 맛있었습니다.

가격 : 7400원

*총평 

배부르고 기분좋게 잘 먹었습니다.

라면종류에는 밀가루 특유의 냄새납니다.

그래서 저는 특정 제품은 냄새 때문에 먹질 않습니다.

하지만 이 농심 토마토 스파게티는 밀가루 특유의 냄새도 전혀 나지 않을뿐더러 토마토의 소스의 맛도 너무 튀거나 너무 없지도 않아 간단하게 먹는 스파게티로는 기분좋게 한 컵 먹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.

특히 소스맛이 무난하고 밀가루 냄새가 없고 색감도 정말 예쁘기때문에 다 먹을때까지 질리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.

**총평**

맛 - 끝까지 기분좋게 다 먹을 수 있는 맛.

건더기 - 파슬리(?) + 고기 조금이라 아쉽.

가격 - 2+1에 사서 굿굿.

색감 - 아주 예뻐서 정말 맛있어보임.